설레임이 파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 현장에서 제일 먼저 보는 건 분위기예요
- 속도와 콘텐츠는 그날 바꿔요
- 스탭은 20대 1을 뚫고 와요
심사로 사람은 걸렀다고 해도 막상 가보면 어떨까 싶잖아요.
- 어수선하면 어쩌지
- 불쾌한 사람이 있으면 어쩌지
- 나만 붕 뜨면 어쩌지 😅
어디로 갈지 고르실 때 이 걱정이 끝까지 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현장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 제일 먼저 보는 것
저희가 현장에서 가장 먼저 보는 건 참여자들의 분위기예요. 다들 지금 어떤 상태인지, 이 타이밍에 뭘 해야 더 좋아질지를 봐요.
그렇게까지 보는 이유는 하나예요. 오늘 이 자리에서 실제로 인연이 생기게 하는 것, 저희는 그거 하나만 보고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대본대로 끝까지 가지 않아요. 진행 속도는 그날 보면서 조절해요. 필요하면 콘텐츠도 그날 오신 분들 성향에 맞게 바꿔요.

⏱️ 대화 시간
최적의 대화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해요. 로테이션을 빨리 하면 많은 사람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대화 밀도가 낮아지고, 정신이 없어져요.
로테이션을 천천히 하면 못 보는 사람이 많아져요.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그래서 '몇 분마다 로테이션을 해야 가장 만족할까?' 생각하며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15분, 30분, 45분.. 주기를 바꿀 때마다 반응은 확실했어요. 👀
그렇게 해 보니 가장 최적의 로테이션 시간이 30분이라는 걸 알았고, 지금은 30분마다 바꾸고 있어요. 그렇다고 완전한 고정값은 아니에요. 날마다 모이는 사람들의 성향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날 보면서 바꿔야 할 타이밍에 바꿔요.
😅 자리 이동 후 어색한 시간
자리를 30분마다 이동하고 나면, 새로운 사람을 또 만나기 때문에 어색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자리를 바꿀 때마다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콘텐츠를 진행해요.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게임에 초점을 맞추진 않아요. 그렇게 하면 의미 없는 시간이 되거든요.
대신, 서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설계해요. 예를 들면 연애할 때 어떤 모습일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지 같은 것들이요.
그래야 대화 시간은 짧아도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거든요.
근데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해요. 가슴이 두근대지 않으면 아쉽잖아요.
그래서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행해요
불쾌한 사람이 있으면
다른 분을 불쾌하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래도 그런 일이 생기면 처음에 한 번 조심히 말씀드려요.
그런데도 계속 마찬가지면 그때는 귀가 조치해요. 고의로 또는 반복해서 피해를 주시면 환불 없이 퇴장될 수 있어요. 이건 미리 안내드리고 있어요.
불쾌하게 하는 분이 있으면 참으시지 말고 스탭에게 바로 알려 주세요. 저희가 눈치껏 정리해 드려요.
🧑💼 설레임 스탭

설레임의 스탭들은 일반 아르바이트보다 시급이 센 만큼 최소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와요. 일을 잘하는 건 기본이에요. 거기에 서비스 정신도 있어야 하고,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일할 수 있거든요.
- 기본 친절참여자와 마주치는 모든 순간이 파티의 일부라고 봐요.
- 위생손님을 맞는 자리라 이건 기본으로 둬요.
- 능동적인 태도시키는 것만 하지 않고 먼저 움직이는 걸 봐요.
저희는 모두 진심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 우리가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
참여자 분들의 표정이 밝고, 매칭된 커플 숫자가 많을 때 저희는 뿌듯함을 느껴요. 😊

저희가 현장에서 하는 일은 결국 두 가지예요. 그날 분위기를 보고 타이밍을 맞추고, 그 자리에 온 분들이 서로 이어지도록 계속 신경 써요.
설레임 플레이스 승후@seollei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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