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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잘하는 법

솔로파티 호감 표시, 애매하게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겨요

솔로파티 호감 표시, 애매하게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겨요
이 글의 순서
  1. 그날 티 낼 기회는 네 번
  2. 첫인상 투표에서 망설이지 마세요
  3. 2차 자리는 망설이면 놓쳐요
  4. 연락처는 그 자리에서
  5. 부담스러운 건 아예 없어요
  6.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
이 글의 핵심 3가지
  1. 애매하게 하면 호감으로 안 읽혀요
  2. 티 낼 자리는 그날 네 번 있어요
  3. 망설이면 그날은 아무 일도 안 생겨요

마음에 드는 사람은 분명히 있었는데 끝까지 티를 못 내고 집에 가는 길이요. 그때 '한 번만 더 말 걸어볼걸' 싶으셨죠?

티를 애매하게 내면 상대는 그걸 호감으로 못 읽거든요. 그래서 호감 표시가 어려운 거예요.

티를 낸 적이 없으니까 아무 일도 안 생기는 거죠.

재밌었어요 :) 근데 다들 서로 호감 표시를 안 하거나 애매하게 하거나,,

그날 티 낼 기회는 네 번

저희가 괜히 순서를 이렇게 짜 둔 게 아니에요. 말로 고백하지 않아도 마음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네 번 만들어 뒀거든요.

  1. 첫인상 투표1차 마지막에 해요. 몇 표 받았는지는 알려 드리는데, 서로 지목해야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있어요.
  2. 2차 자리 선택자리를 직접 골라 앉아요. 고르는 기회는 세 번 있어요.
  3. 설레임 시그널같이 앉지 못해도 마음에 드는 분께 몰래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4. 마지막 선택새벽 1시 40분에 두 사람을 적어 내요. 서로 적었으면 매칭되고 선물도 드려요.

첫인상 투표에서 망설이지 마세요

첫인상 투표는 고를 수 있는 만큼 고르세요!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아요

괜히 표현 안 했다가 놓칠 수도 있어요

고민되면 다 적으세요

마음이 조금이라도 간 분은 다 적어 두세요. 서로 지목해야 누군지 알 수 있으니까 상대가 내 표를 볼 일은 없거든요.

2차 자리는 망설이면 놓쳐요

마음에 둔 분 옆자리는 생각보다 금방 차요.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같이 앉지 못 해도 괜찮아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2차에 안 가는 경우는 아쉬웠어요

이런 날이 실제로 있어요. 1차에서 얘기 잘 통했던 분이 2차에는 안 오실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마음이 갔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티를 내 두시는 게 좋아요.

연락처는 그 자리에서

저희가 연락처를 따로 전달해 드리지는 않아요. 파티 안에서 두 분이 직접 연결되는 게 원칙이거든요.

그래서 최종 매칭이 안 되면 그날은 연락처 없이 돌아가시게 돼요.

최종매칭 말고도 첫인상 매칭됐는데 1차하고 가신분들이랑 연락할 방법 있음 좋겠어요 처음 왔는데 중간에 한마디 보내는게 다일 줄은 몰랐어요ㅠㅠ

대신 파티 중에 직접 연락처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아요. 최종 매칭이 안 됐는데 잘 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부담스러운 건 아예 없어요

티를 내라고 하면 앞에 나가서 뭘 해야 하나 싶으시죠? 그런 건 하나도 없어요.

  • 장기자랑
  • 공개 미션
  • 공개 고백
  • 불려 나가기

1차는 30분마다 자리를 옮겨요. 같은 테이블 분들과 인사만 먼저 터 두셔도 뒤가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30분
마다 자리 이동
3번
2차 자리 선택
1:40
마지막 선택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

후기에서 제일 자주 보이는 아쉬움이 마지막 선택에서 망설인 일이에요.

기회가 네 번이나 있는데 한 번도 안 쓰면요. 상대한테는 아무 일도 없었던 밤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밤에는 한 번만 더 적어 보세요. 거기서부터 시작되거든요.

  • 첫인상 투표는 마음 간 만큼 다 적기
  • 2차 첫 자리에서 망설이지 않기
  • 같이 못 앉으면 시그널 보내기
  • 1시 40분에 두 사람 꼭 적기

설레임 플레이스 승후@seollei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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