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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파티 처음이라면, 신청부터 끝나고 연락까지 전체 순서

솔로파티 처음이라면, 신청부터 끝나고 연락까지 전체 순서
이 글의 순서
  1. 제일 많이 걱정하는 건 신청 전
  2. 신청 전엔 꼭 후기를 보세요
  3. 신청과 승인은 이렇게
  4. 당일 챙길 세 가지
  5. 도착하면 벌어지는 일
  6. 1차에서 지키는 규칙
  7. 2차에서 생기는 기회
  8. 끝나고 연락은 어떻게
  9.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이 글의 핵심 3가지
  1. 솔로파티 오기 전 드는 걱정들
  2. 후기를 꼭 확인해보세요
  3. 참여하면 저희가 도와드려요

솔로파티 처음이라 검색만 해 보다가 신청 버튼 앞에서 창을 닫으신 적 있으시죠?

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으니까 손이 안 가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알아보는 단계부터 파티 끝나고 연락까지 순서대로 쭉 말씀드릴게요.

제일 많이 걱정하는 건 신청 전

다들 제일 오래 망설이는 건 신청하기 전일 거예요.

솔로파티 자체가 낯설잖아요. 가서 뭘 하는지 모르니까 걱정만 커지거든요.

실제로 문의로 이런 걱정이 자주 들어와요.

  • 혼자 가도 되나요?
  • 술 안 마셔도 되나요?
  • 제 외모 정도면 갈 수 있나요?
  • 갔을 때 잘 못 어울릴까 봐 걱정돼요

그런데 물어보지는 않고 속으로만 하는 걱정이 더 많더라고요.

  • 헌팅포차랑 비슷한 거 아닐까
  • 가벼운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 진짜 괜찮은 사람들이 이런 데를 올까
  •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쩌지

결국 제일 걸리는 건 이미지일 거예요.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보이는 게 싫으신 거죠.

남자 밝히는 사람, 여자 밝히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싫으시고요. 그 마음 저희도 충분히 알아요.

신청서를 보며 망설이는 손
신청서를 보며 망설이는 손

신청 전엔 꼭 후기를 보세요

그럴 땐 후기부터 보시라고 말씀드려요. 네이버에 블로그 후기가 1000개 넘게 쌓여 있거든요. 저희 홈페이지에서도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보실 수 있어요.

후기를 보시면 스킨십 강요나 억지 게임이 없다는 말이 자주 나와요. 저희가 지키려는 게 딱 그거거든요.

스킨십 강요나 억지 게임 같은 거 없이 대화 위주로 진행되는 게 제 스타일이랑 딱 맞았습니다26.05 여성
내향적인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를 계속 주셔서 너무 좋아요후기

신청과 승인은 이렇게

마음이 정해지셨으면 신청서 쓰고 결제까지 해 주세요. 그러면 순서대로 심사해서 2일 안에 문자로 알려 드려요.

당일에 신청하셨으면 더 빠르게 알려 드리고요. 심사할 땐 외모와 키, 신청 계기, 스타일을 같이 봐요.

승인이 안 되면 결제하신 금액을 전부 돌려 드려요. 따로 요청하지 않으셔도 돼요.

망설여지신다면

떨어질까 봐 못 누르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예요. 불합격할까 봐 걱정하지 말고 신청하셔도 괜찮아요.

승인 안내 문자 화면
승인 안내 문자 화면

당일 챙길 세 가지

승인받고 나서 파티 날까지 저희가 따로 보내 드리는 안내는 없어요.

대신 이 세 가지만 미리 챙겨 두시면 돼요.

  • 7시 45분까지 도착
  • 상의에 블랙이나 화이트
  • 신분증 챙기기

입장은 7시 15분부터 열려요. 일찍 오신 분들은 시작 전에 벌써 몇 분이랑 말을 트고 계시더라고요. 그 30분이 첫인상 투표까지 이어지거든요.

도착하면 벌어지는 일

문 열고 들어오시면 신분증으로 명단부터 확인해 드려요. 그다음 닉네임 받아서 자리에 앉으시면 돼요.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뻘쭘하잖아요. 그래서 테이블마다 대화 카드를 준비해 뒀어요.

옆에 앉은 분들이랑 그 카드로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입장해서 대화 카드를 보는 테이블
입장해서 대화 카드를 보는 테이블

1차에서 지키는 규칙

1차에서는 이름, 직업, 나이를 서로 말하지 않아요. 다 같이 반말로 얘기하고, 존댓말이 나오면 벌주 한 잔이에요.

30분
마다 자리 이동
1잔
존댓말 벌주

1차 마지막엔 첫인상 투표를 해요. 내가 몇 표를 받았는지 알려 드리고요. 서로를 지목했을 때만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1차만 신청하셨으면 여기서 그대로 끝나요. 그 뒤로 따로 안내해 드리는 건 없고요.

2차에서 생기는 기회

2차부터는 자리를 직접 골라 앉아요. 이름이랑 나이 같은 신상도 밝히셔도 되고요.

마음에 둔 분 옆자리를 놓쳐도 괜찮아요. 자리 고르는 기회가 세 번 있거든요.

게다가 속마음을 몰래 메시지로 보낼 수도 있어요. 같이 앉지 못해도 하고 싶은 말은 전하실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새벽 1시 40분엔 마음에 드는 두 사람을 적어서 스탭에게 내요. 서로를 지목한 두 분은 매칭되고 선물도 드려요.

마지막 선택 종이를 적는 손
마지막 선택 종이를 적는 손

끝나고 연락은 어떻게

저희는 파티 안에서 서로 연결되시는 게 좋다고 봐요. 그래서 그 안에서 연락처를 묻고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요.

마지막 선택에서 서로 지목이 맞아떨어지면 저희가 매칭을 안내해 드려요.

그렇다고 마지막 선택 하나에만 기대실 필요는 없어요. 파티 중에 직접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매칭이 안 됐는데도 잘 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1. 후기 보기
  2. 신청서 쓰고 결제
  3. 2일 안에 승인 안내
  4. 당일 7시 15분 입장
  5. 1차, 그리고 2차
  6. 새벽 1시 40분 마지막 선택

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첫 칸에 서 계세요. 후기부터 천천히 보시면 돼요.

설레임 플레이스 승후@seolleimparty

읽은 걸 써 볼 자리순서를 알았으니 이제 신청해볼까요설레임파티는 신청서를 직접 심사해서 승인하니까, 오늘 읽은 순서 그대로 한번 경험해볼 수 있어요.설레임파티 회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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