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파티 처음이라면, 신청부터 끝나고 연락까지 전체 순서

이 글의 순서
- 솔로파티 오기 전 드는 걱정들
- 후기를 꼭 확인해보세요
- 참여하면 저희가 도와드려요
솔로파티 처음이라 검색만 해 보다가 신청 버튼 앞에서 창을 닫으신 적 있으시죠?
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으니까 손이 안 가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알아보는 단계부터 파티 끝나고 연락까지 순서대로 쭉 말씀드릴게요.
제일 많이 걱정하는 건 신청 전
다들 제일 오래 망설이는 건 신청하기 전일 거예요.
솔로파티 자체가 낯설잖아요. 가서 뭘 하는지 모르니까 걱정만 커지거든요.
실제로 문의로 이런 걱정이 자주 들어와요.
- 혼자 가도 되나요?
- 술 안 마셔도 되나요?
- 제 외모 정도면 갈 수 있나요?
- 갔을 때 잘 못 어울릴까 봐 걱정돼요
그런데 물어보지는 않고 속으로만 하는 걱정이 더 많더라고요.
- 헌팅포차랑 비슷한 거 아닐까
- 가벼운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 진짜 괜찮은 사람들이 이런 데를 올까
-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쩌지
결국 제일 걸리는 건 이미지일 거예요.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보이는 게 싫으신 거죠.
남자 밝히는 사람, 여자 밝히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싫으시고요. 그 마음 저희도 충분히 알아요.

신청 전엔 꼭 후기를 보세요
그럴 땐 후기부터 보시라고 말씀드려요. 네이버에 블로그 후기가 1000개 넘게 쌓여 있거든요. 저희 홈페이지에서도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보실 수 있어요.
후기를 보시면 스킨십 강요나 억지 게임이 없다는 말이 자주 나와요. 저희가 지키려는 게 딱 그거거든요.
스킨십 강요나 억지 게임 같은 거 없이 대화 위주로 진행되는 게 제 스타일이랑 딱 맞았습니다26.05 여성
내향적인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를 계속 주셔서 너무 좋아요후기
신청과 승인은 이렇게
마음이 정해지셨으면 신청서 쓰고 결제까지 해 주세요. 그러면 순서대로 심사해서 2일 안에 문자로 알려 드려요.
당일에 신청하셨으면 더 빠르게 알려 드리고요. 심사할 땐 외모와 키, 신청 계기, 스타일을 같이 봐요.
승인이 안 되면 결제하신 금액을 전부 돌려 드려요. 따로 요청하지 않으셔도 돼요.
떨어질까 봐 못 누르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예요. 불합격할까 봐 걱정하지 말고 신청하셔도 괜찮아요.

당일 챙길 세 가지
승인받고 나서 파티 날까지 저희가 따로 보내 드리는 안내는 없어요.
대신 이 세 가지만 미리 챙겨 두시면 돼요.
- 7시 45분까지 도착
- 상의에 블랙이나 화이트
- 신분증 챙기기
입장은 7시 15분부터 열려요. 일찍 오신 분들은 시작 전에 벌써 몇 분이랑 말을 트고 계시더라고요. 그 30분이 첫인상 투표까지 이어지거든요.
도착하면 벌어지는 일
문 열고 들어오시면 신분증으로 명단부터 확인해 드려요. 그다음 닉네임 받아서 자리에 앉으시면 돼요.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뻘쭘하잖아요. 그래서 테이블마다 대화 카드를 준비해 뒀어요.
옆에 앉은 분들이랑 그 카드로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1차에서 지키는 규칙
1차에서는 이름, 직업, 나이를 서로 말하지 않아요. 다 같이 반말로 얘기하고, 존댓말이 나오면 벌주 한 잔이에요.
1차 마지막엔 첫인상 투표를 해요. 내가 몇 표를 받았는지 알려 드리고요. 서로를 지목했을 때만 상대가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1차만 신청하셨으면 여기서 그대로 끝나요. 그 뒤로 따로 안내해 드리는 건 없고요.
2차에서 생기는 기회
2차부터는 자리를 직접 골라 앉아요. 이름이랑 나이 같은 신상도 밝히셔도 되고요.
마음에 둔 분 옆자리를 놓쳐도 괜찮아요. 자리 고르는 기회가 세 번 있거든요.
게다가 속마음을 몰래 메시지로 보낼 수도 있어요. 같이 앉지 못해도 하고 싶은 말은 전하실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새벽 1시 40분엔 마음에 드는 두 사람을 적어서 스탭에게 내요. 서로를 지목한 두 분은 매칭되고 선물도 드려요.

끝나고 연락은 어떻게
저희는 파티 안에서 서로 연결되시는 게 좋다고 봐요. 그래서 그 안에서 연락처를 묻고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요.
마지막 선택에서 서로 지목이 맞아떨어지면 저희가 매칭을 안내해 드려요.
그렇다고 마지막 선택 하나에만 기대실 필요는 없어요. 파티 중에 직접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매칭이 안 됐는데도 잘 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지금 나는 어디쯤일까
- 후기 보기
- 신청서 쓰고 결제
- 2일 안에 승인 안내
- 당일 7시 15분 입장
- 1차, 그리고 2차
- 새벽 1시 40분 마지막 선택
처음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첫 칸에 서 계세요. 후기부터 천천히 보시면 돼요.
설레임 플레이스 승후@seolleim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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